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이전, 티스토리 백업하기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이전, 티스토리 백업하기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이전에 대한 글입니다. 본 글을 들어가기전 한마디하고 싶다. 티스토리가 2023년에 들더니 올 초에 자체 광고를 끼워넣겠다니, 6월에는 자체광고를 신설하고 애드센스 일부를 노출안되게한다느니 심상치가 않다. 티스토리가 네이버보다 어려움에 있어도, 네이버가아닌 다음의 플랫폼인 이유에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애드센스 때문이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이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하게 카카오가 손만대면 소상공인같이 취약 계층한테 빨때꽂는 수익 모델을 만들듯… 이번에도 그럴 징조가 보여 워드프레스로 이전을 시전한다.

물론 다음 카카오 입장도 이해는간다. 무료로 서버를 제공해주고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도 무료다. 사실상 법적으로 다음카카오가 수익모델을 자기네 마음대로 해도 문제는 없다. 그치만 모두다 상생하려한다면 광고플랫폼을 바꿀게아니라, 월 구독료를 4,900~9,900원 사이에서 내게 만들었다면 또는 서버 트래픽이나 용량에 따라 정액제로 요금제가 편성되었다면 오히려 티스토리한테는 신규 수익 모델이 생기고, 사용자들 입장에서 애드센스를 계속사용할 수 있어 서로 윈윈이지 않을까 싶다..

필자는 2020년 이후로 결과적으로 3년간 운영한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옮기려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동안에 쓴 글을 일단 백업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본다. 이 백업기능도 언제막힐지 모르니 미리미리 백업해두길 바란다.

워드프레스

관리창 아래보면 관리-블로그를 누른다. 그러고 맨 아래를 눌러보면 데이터 관리하기가 보인다.

워드프레스

백업 안내사항을 읽고 백업하기를 누른다.

워드프레스

당연히 블로그가 클수록 백업 시간은 매우 길어진다. 저는 870개의 글에서 약 987MB가 백업된다. 이렇게하면 알집하나가 받아지며, 각 글들의 HTML 파일과 Img 파일이 저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요한건 필자는 이 html파일과 img을 직접 워드프레스에 옮기길 바란다.

왜냐하면 찐 블로거들은 SEO를 신경쓸 것이다. 티스토리의 체계와 워드프레스의 체계는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티스토리의 글을 그대로 워드프레스에 붙여넣는다면 당연히 좋은 SEO가 나온다는 장담을 할 수 없다.그래도 나는 시간이 모잘라서 그냥 옮겨지길 바란다면,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의 도움을 받으면된다.

워드프레스

HTML Import2는 HTML파일을 워드프레스 내에 삽입하는걸 도와준다. 플러그인이 설치가되면 설정-HTML Import를 클릭한다. 처음 셋팅을 원하는대로 한 후 완료를 누르면 import files 버튼이 활성화 된다.

워드프레스

 import files 버튼을 누르면 폴더를 넣을지 하나의 파일을 넣을지 묻는다. 테스트용이므로 하나의 파일만 해보도록하겠다. html파일을 선택하였으면 submit을 눌러준다. 그렇게하면 글은 그대로 붙여넣기가 되지만 이미지 파일은 블루호스트 내에 저장되지않았으므로 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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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는 파일을 직접 넣거나, 글 수정버튼을 눌러서 다시 작성하길 바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백업을 하였다면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길때 직접 포스트를 워드프레스에 맞추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한다. 참고로 저장은 워드프레스에 글 or 페이지를 찾아보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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