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LSK, 전망, 호재

리스크, LSK, 전망, 호재

리스크

리스크

리스크는 디앱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을 메인과 서브 2개로 나누는 기술을 적용한 코인으로 이를 통해 사람들은 오픈소스인 리스크라는 디앱 프랫폼에서 쉽게 디앱을 개발할수 있습니다. 언어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언어인 node.js로 만든 암호화폐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인 애저(Azure)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는 2016년 3월 ICO를 통해 14,009 BTC(당시 시세로58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던 코인입니다.

리스크

리스크의 개요에 대해서 알아보셨는데, 그렇다면 리스크를 썼을때 무엇이 좋은지 알아야겠죠? 일단 앱 플랫폼과 디앱플랫폼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디앱은 일반적인 앱 플랫폼에 블록체인기술이 결합되면 디앱이라고 부릅니다. 기존 디앱플랫폼은 블록체인이 하나이기 때문에 본 플랫폼에서 모든 오픈소스를 공개하게될 경우 해킹의 위험이 존재하지만, 리스크는 사이드체인을 통해 메인체인은 숨기면서 사이드체인을 배포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확장성과 유연성을 원하는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시 쉽게 이야기하자면, 본체는 숨기고 자신을 대리할 수 있는 대리인을 배포하는것과 유사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리스크는 파이썬이나 C기반의 언어가아닌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언어로 개발되어있고 자바스크립트의 특징으로는 타 언어보다 이미 널리사용중이면서 쉬운언어이므로 프로그래머들이 쉽게 앱 개발을 시도할 수 있으면서 접근성이 높다는게 강점입니다.

리스크의 핵심인 사이드체인에 대해서 조금더 설명하자면 비트코인의 단점은 느리지만 장점으로는 확장성이 좋고, 이더리움의 장점인 처리속도가 빠르지만 단점인 비트코인보단 확장성은 좋지않다라는 문제점을 모두 고려할수 있는데, 사이드체인을 통해 데이터 처리(메인을 처리하지않는 방식)이라 처리할 데이터 양이 적어저서 처리속도가 빠르면서 동시에 확장성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는 2016년 5월에 최초발행되었으며, 10초의 블록생성주기를 갖고있으며 총 발행한도는 제한이없고 현재 128,900,455개가 유통중입니다.

리스크 홈페이지

https://lisk.com/

리스크 백서

https://lisk.com/documentation/lisk-sdk/index.html

리스크 블록조회

https://legacy-explorer.lisk.com/

트위터

https://twitter.com/LiskHQ?ref_src=twsrc%5Etfw%7Ctwcamp%5Eembeddedtimeline%7Ctwterm%5Eurl%3Ahttps%3A%2F%2Ftwitter.com%2FLiskHQ%7Ctwgr%5EeyJ0ZndfZXhwZXJpbWVudHNfY29va2llX2V4cGlyYXRpb24iOnsiYnVja2V0IjoxMjA5NjAwLCJ2ZXJzaW9uIjpudWxsfSwidGZ3X2hvcml6b25fdHdlZXRfZW1iZWRfOTU1NSI6eyJidWNrZXQiOiJodGUiLCJ2ZXJzaW9uIjpudWxsfSwidGZ3X3NwYWNlX2NhcmQiOnsiYnVja2V0Ijoib2ZmIiwidmVyc2lvbiI6bnVsbH19&ref_url=https%3A%2F%2Fupbit.com%2F%3F__cf_chl_jschl_tk__%3Dr6ia4fz.xJ5DH_NFVwmkO9YlCCEi3Nkic0GVOSRdOWg-1640136695-0-gaNycGzNCKU 

전망, 호재

리스크

리스크는 2016년부터 탄생한지 5년이 넘었으며, 스캠지수또한 6.32로 나름 잘 운영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스캠지수로 알 수 있는건 ‘먹튀’는 하지않는다 정도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자바스크립트 앱 개발을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이며,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회사인 소켓클러스터, 세이프쉬프트와도 MOU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2019년 11월에는 업비트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되었었는데, 그 이유는 세계 시세 대비 한국에서의 리스크 시세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리스크는 현재 도쿄크립토, 오케이코인 재팬, 라토큰, 업비트, 코인이엑스에 상장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리스크의 호재는 사실 크게 없습니다. 다만 최근 NFT가 활발해지면서 발행된지 오래된 코인들이 세력들에 의해 펌핑되는 현상으로 파악이되고있는 상태죠.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각별히 주의하여서 하셔야합니다. 참고로 리스크로부터 하드포크된 코인이있는데 바로 아크(ARK)입니다. 아크와 리스크의 관계는 리플과 스텔라의 관계이자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과 같은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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