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조회수에 대하여(챕터#9), (티스토리, 네이버, 인스타그램)

블로그 조회수에 대하여(챕터#9), (티스토리, 네이버, 인스타그램)

조회수와 수익 관계

필자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1년차 월 20만원의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블로거이다. 이제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해야하는지, 무엇을 관리해야하는지 시야가 보이기 시작한 입장에서, 한 사람이 블로그에 대한 문의를 하였다.

그 사람의 블로그 조회수는 일 평균 2천명 수익은 일 500원조차도 안되는 사람이였다. 참고로 내 블로그 일 조회수는 약 1,500명 수준이며 일 수익은 최소 5달러에서 최대10달러 정도이다. CPC단가가 낮을땐 5달러지만, 높을땐 13달러까지도 벌어보았다. 보통 필자의 블로그 광고 클릭수는 약 20건이다.

자 근데, 여기서 핵심은 일 평균 2천명인 사람의 블로그 일 수익이 500원조차 안된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얼마나지속됐는지 확인해보았다. 500원이 오히려 더 잘버는 수익이였으며 평소에는 100원도 못벌 정도로 형편없었고, 필자는 원인을 알았다.

진성 조회수

조회수

티스토리는 검색 유입이 어디에서 되었느냐에따라 주황색청색회색 3가지로 나눠진다. 주황색 유입은 네이버, 다음, 구글, 줌, 빙, 야후, 네이트 등 어떠한 포털에의해서 자료를 검색을했고 거기서 노출된 글을 클릭한 조회수이다. 주황색 유입이 포털이라면 청색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의 SNS유입이다.

청색과 주황색 유입의 의미하는것은 제 3자가 어떤 정보를 필요로하였고, 그걸 포털이나 SNS에 검색하였고, 그거에 해당하는 블로그가 내 블로그였다라는 의미다. 즉 청색과 주황색 유입량은 내 블로그가 포털이나 SNS에 잘 노출되고 있는지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회색 유입은 단순하다. 내가 누구에게 내 블로그 링크를 주었거나, 내 블로그 글에 넣은 링크를 또 눌러서 타고왔거나, 티스토리 포럼에 내 링크를 뿌렸거나. 즉 내가 누구에게 링크를 뿌렸기 때문에 유입하는 유입량이다.

즉 어떤 정보를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이 아니다. 그냥 구경하다보니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호기심에 의해서 클릭한 클릭건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바로 여기서부터다. 정말로 필요에 의해 정보검색을 통해 내 블로그를 유입한 유입량과 내가 뿌린 링크에 의해 접속한 유입량은 그 질의 차이가 매우 크다. 내가 진단한 블로그의 블로거도 전체 블로그 유입량 2,000회 중에 1,500회가 기타유입(회색 조회수)이였다.

즉 부정적이거나 목적에의해서 들어오지않은 조회수이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블로그 광고 규칙

사실 나는 이 글을 이전에 쓴적이 있지만, 다시 정리하자면 이와 같다. “블로그의 조회수는 수익에 비례한다?” 라는 말이 참일까? 거짓일까? 답은 참도아니고 거짓도 아니다. 수익을 최대화 시키는 방법은 광고를 많이 노출시키되, 노출된 광고를 클릭하거나 오래 봐야 광고 단가가 올라간다.

만약 내가 광고를 2,000여곳에 노출시켰어도 스쳐지나가면서 보는것과 클릭하여 세세하게 보는건 당연히 차이가 있다. 블로그의 조회수가 아무리 높아도, 이런식의 스쳐지나가는 일회성 광고를 보는건 정말 영양가없는 방법이다. 대부분 이런사람의경우 CPC 단가가 0.01달러씩 찍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애드센스를 정지먹을 확률이 매우높다. 왜냐면 애드센스입장에서는 영양가없는 블로그라고 인지하기 때문이다. 광고의 효율 극대화는 아주간단하다. 인터넷과 실제와 다를게없다. 광고주는 광고를 의뢰한다면 사람이 많고 오래볼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그래서 인천이나 경기도 백화점에서하는 광고 의뢰비용보다, 코엑스나 강남한복판에서 하는 광고 의뢰비용이 비싼 이유다.

강남은 사람이 끊이질않는 장소로, 같은 시간 광고를 때려도 보는사람이 많다. 애드센스도 마찬가지다. 조회수가 많은 블로그를 좋아하지만,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블로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즉 “블로그의 조회수는 수익에 비례한다?” 라는 말이 참이될려면 아래와 같이 수정해야한다. “블로그의 진성 조회수는 수익에 비례한다” 이 논제는 참이다.

내 블로그를 어떤 정보를 얻기위해 들어왔다고한다면, 내 블로그의 글을 꼼꼼히 볼 것이다. 이걸 확인하는 방법이 바로 “블로그 체류시간”이다. 네이버나 구글이나 각 블로그의 분석툴을 본다면 블로그 체류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광고 단가가 애드센스의경우 0.20달러 미만, 애드포스트의경우 30원도 채 안된다하면 내 블로그의 질이 낮다고 의심해볼 수 있으며, 광고 클릭이 아무리많아도 애드센스에서 1클릭당 단가가 0.01달러라면, 이미 내 블로그의 질은 쓰레기, 저품질 블로그라고 생각해도된다.

블로그의 수익을 최대화 하려면

3요소를 신경써야한다.

1. 진성 조회수 확보

포털에서 유입한 조회수가 의미있다. -> 질 좋은, 양질의 정보를 담은 포스팅을 해야한다.

2. 광고 단가 상승

내 블로그 체류시간을 최대로 늘려야한다. 보통 사람은 블로그 체류시간이 4초도 채 안되며, 11초가 넘어갈때 수익이 극대화된다. 즉 11초동안 내 블로그에 머무를 수 있는 글의 주제와 구성을 담아야한다.

결과적으로 조회수가 아무리 높아도 스쳐지나가거나 부정적으로 취득한 조회수는오히려 마이너스요소로 작용하며, 심할경우 광고 개제까지 금지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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