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라인업(스포티지, 쏘렌토, 셀토스, 카니발, K3, K5, K7, K8, K9, 니로, 레이, 모닝, 텔룰라이드, 모하비, EV6, 경차, 소형차,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명칭 | 경차 | 소형차 | 준중형 | 중형 | 준대형 | 대형 |
배기량 | 1,000cc미만 | 1,600cc미만 | 소형~중형 사이 | 2,000cc미만 | 중형~대형 사이 | 2,000cc이상 |
사이즈(총길이) | 3,600mm | 4,700mm | 소형차 이상 | 중형 이상 5,000mm이상 |
기아자동차 경차
1. 모닝
과거 마티즈와 경쟁하던 차 입니다. 기아 자동차의 가장 낮은 트림의 자동차 모닝입니다. 배기량은 1,000cc가 안되며 연비는 약 15.7km/L 입니다. 전장은 3,595mm, 전폭은 1,595mm 수준으로 성인 남성 넷이 탄다면 미어터지는 사이즈입니다. 그러나 자동차에 욕심이 없지만 타고다녀야할 차가 있다면 가장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는 차 입니다.
2. 레이
레이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하면서 캠핑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배기량은 모닝과 마찬가지로 1,000cc 수준입니다. 그러나 경차치고 성인 남성 4명이서 탈 수 있을정도로 내부 공간의 효율성이 높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뒷좌석을 개조하여 캠핑카로 활용하기도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 레이를 쏘카로 많이 빌려 타는 입장인데, 키가 180cm좀 안되는 저에게 앞좌석은 충분한 공간이 나오며, 제 뒷좌석에는 남성이 앉을 순 없는 사이즈입니다.
전장은 3,595mm, 전폭은 1,595mm 수준으로 모닝과 똑같지만, 직사각형 형태의 외형으로 내부 공간은 모닝보다 넓습니다. 왜냐하면 내부 높이인 전고가 모닝은 1,485mm인데 레이는 1,700mm 수준입니다. 축거 또한 레이는 2,400mm 수준, 레이는 2,520mm 수준입니다. 10cm정도면 여성무릎에서 남성무릎으로 변경이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기아자동차 소형
1. 셀토스
셀토스는 기아자동차의 SUV 차량입니다. 현대의 코나와 흡사한 사이즈를 갖고있지만 약간크며 외관은 튼튼하게 생겨서 인기가 많습니다. 배기량은 약 1,600cc 수준이며 축거가 2,630mm 수준으로 성인 남성 4명이서도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가성비가 좋은차로도 유명하며, 준중형 SUV인 스포티지의 동생역할을 잘 하고 있습니다. 과거 셀토스가 나오기 전 까지는 스포티지에 대한 부담이 있어 약간 작은 크기의 차를 선호하였는데 이런 니즈를 해결해준게 바로 셀토스입니다.
2. 니로
만약 출퇴근을 위한 자동차가 필요하다. 기름값이 많이든다 싶으면 니로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배기량은 1,600cc 수준으로 무난하며, 연비가 17.1~19.5km/L인데 실제 주행시 30km까지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1L에 30km를 달린다면 엄청난 연비지요? 물론 30km는 정말로 연비를 고려한 주행 시 나오는 연비지만 19.5km도 나쁘지않은 연비입니다. 이 때문에 출퇴근하는 입장에서는 몰고다니기에 무난한 차량입니다.
기아자동차 준중형
1. K3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의 아반떼, 르노의 SM3, 쉐보레의 크루즈, 기아 K3 중 하나를 고른다하면 당연 K3입니다. 디자인도 세련되었을 뿐만아니라 연비도 좋습니다. 사이즈도 뒷자석까지 충분히 나오는 자동차입니다.다만 준중형답게 1,600cc가 조금 아쉽습니다. 성인남성 5명이 탑승은 가능하지만 배기량 때문에 속도가 크게 나진 않습니다. 그치만 사회초년생이 가장 무난하게 타기 좋은 기아자동차입니다. 기본적인 옵션인 노블레스 등급은 약 2천만원 내로 구매가능합니다.
2. 스포티지
기아자동차에서 인기 많은 모델입니다. 스포티지는 배기량 1,600cc와 2,000cc 모델 두개가 있습니다. 2,000cc 모델의 경우는 뒷좌석까지 모두 사람들이 탑승해도 충분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과거 둥글 둥글한 이미지에서 최근 나온 각진 디자인 때문에 인기가 많은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K3와 스포티지는 중고자동차로도 수요가 많기때문에 감가를 방어하기도 적합한 자동차입니다. 사실 스포티지만 타고다녀도 드라이브나 여행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기아자동차 중형
1. K5
K5는 2020년 이후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타사 중형차의 고객들을 뺏어온 차로 유명합니다. 과거 K5는 양아치(?)들이 타고다니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번 디자인 개편 이후로 전 연령층에서 수요가 생긴 자동차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디젤 모델이 있습니다. 중형차 답게 성인 남성 5명이 탑승해도 공간이나 주행성능은 무난한 성능을 냅니다. 전장이 약 5m가 안되는 사이즈이며 축거가 2,850mm 수준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합니다.
2. 쏘렌토
K5는 젊은세대가 많이탄다고하면 쏘렌토는 중년이 많이타는 자동차입니다. 패밀리카로 무난한 자동차며 배기량은 2,000cc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쏘렌토는 SUV 차량이며, 안전성도 높다고 평가되는 차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쏘렌토는 일부 충성고객이 많은 자동차입니다.
3. 스팅어
스팅어는 스포츠, 드라이브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아의 어느차보다 날카롭게 생겼습니다. 배기량은 2,500cc, 3,400cc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준대형
1. K8
기아의 준대형 모델이였던 K7를 이어가는 자동차로 중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자동차입니다. 배기량은 2,500cc, 3,500cc 두가지 모델이 있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중산층의 이미지를 한껏 더해주는 자동차입니다. 전장은 5,015mm으로 대형 사이즈입니다.
2. 모하비
기아의 준대형 SUV 차량입니다. 쏘렌토보다 크고 카니발보다 작은 사이즈며 디젤엔진이 탑재되었고 배기량은 3,000cc로 출력이 좋습니다. 튼튼한 이미지로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받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3. 텔룰라이드
현대의 팰리세이드를 겨냥해서 나온차량이라고하는 차량입니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 차량이며, 배기량은 3,800cc로 같은 트림의 모하비보다 출력이 좋습니다. 미국 서부나 오지에서도 충분히 잘 달릴 수 있게 설계되었다고합니다.
기아자동차 대형
1. K9
기아자동차가 생산하는 세단중 가장 최 상위 트림입니다. 사실 여러이야기가 있습니다. 제네시스보다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좋다, 제네시스보다 인식은 좋지않다 등 배기량은 3,400, 3,800cc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실 제네시스보다 좋건 나쁘건 떠나서 대형 자동차는 부의 상징 중 하나죠. 가격 대비 옵션도 많다는 평가가 있으며, K9 또한 중장년층에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2. 카니발
카니발은 사이즈는 대형이지만 배기량은 2,000cc, 3,500cc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RV차량의 대표로 고급택시나 연예인들 이동차량으로 많이쓰이며 특히 캠핑카로 많이 개조하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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