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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인은 총 86,712,634,466개가 발행되었으며 2018년 6월 30일 출시된 프로젝트입니다. 비체인의 목적은 블록체인 기반의 물류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암호화폐입니다. 물류를 보면 공급과 출하관리가 잘 관리되어야 하는데 분명 이 사이에서 비리같은게 생길 수 있습니다. 비체인은 보다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물류 유통망을 관리하기위한 코인으로 제품의 출하와 동시에 이동을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무단 변경 방지 기능의 플랫폼입니다.

비체인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2019년 1:1,000으로 액면분할되었습니다. 2018년 시세는 약 2~3천원 수준이였지만 2019년부터는 4원~11원 사이를 오고가게됩니다.

비체인 등장 배경에는 위조품 시장이 있습니다. 세계 위조품 흔히 짝퉁이라고 부르는 상품의 시장규모가 약 1,300조원으로 매우 큽니다. 비체인을 이용하게되면 고유한 아이디를 부여받게되어 유통 거래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가 블록체인에 저장됩니다. 이렇게 거래를 할 경우 모조품, 위조품에 대해서 확실하게 구분이 가능해지지요.

현재 비체인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프로젝트나 제휴로는 식품제조분야, 보험사분야, 이동통신사, 탄소저감분야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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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인 전망, 호재

비체인의 스캠지수는 7.55로 매우 잘 운영되고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시말해 등쳐먹고 도망가는 코인은 아니라는 이야기이며, 정말로 물류생태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비체인은 BMW, 르노, 월마트, DIG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협력사로 두고있으며, 나스닥에 상장한 코인베이스에 상장할 가능성도 높아지고있어 비체인의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특히 BMW에 비체인을 통해 차량 데이터 위변조 방지를 극복하기위한 프로젝트도 수행중입니다.

뿐만아니라 바이낸스, 후오비, 업비트 등 글로벌 최대 거래소들에 상장되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과 안전성도 높습니다.